作曲 : 임주은 作词 : 임주은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마치 떠나가는 이가 있는 듯이 나는 천천히 걸어간다 나의 길을 누구도 신경 쓰지 않고선 랄랄라 나나나나 나 나 나 나나나나 나 콧노래를 불러가면서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하굣길에 신난 아이들 우루루 나도 그땐 그랬었었지 (어서 가자) 궁금해지던 너의 얼굴을 떠올릴 때면 아 아 나의 여름은 행복했구나 뜨거웠구나 설레였구나 필요 없는 계절이라 생각했는데 행복했구나 뜨거웠구나 너의 여름 덕분에 나나나나 나 나 나나나나 나 나 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나나 아침 먹고 점심도 먹고 저녁엔 이리저리 두리번댔지 (어디 갈까) 익숙했었던 그리운 소리가 사라지면 아 아 나의 여름은 행복했구나 뜨거웠구나 설레였구나 필요 없는 계절이라 생각했는데 행복했구나 뜨거웠구나 너의 여름 덕분에 행복했구나 뜨거웠구나 너의 여름 덕분에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