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2xxx!/Deuk Kyung Hwang 푸른 빛바랜 그대의 사랑을 나 그대 마음에 흘려 보내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나의 안에 두어 온 그대의 눈빛은 너무 아파서 나는 견딜 수 없어 그댄 내게 무슨 말이라도 한다면 난 얼어버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