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Jclef/COA WHITE 作词 : Jclef Hi. I’m your inspiration. 네 눈빛이 날카로워서 난 내 안에 손을 깊이 넣고 기꺼이 심지를 꺼냈어. 스파크를 보이는 순간 모두 네 꺼. 미안한 마음은 접어. 껍질엔 난 미련이 없어. 어차피 너가 불러주기 전에는 난 벙어리지 what I wanna say it’s all about a hormone thing both are in magnetic field 특히 넌 취약하지 새벽에 이런 사고라면 언제라도 또 당하겠어. 난 내가 가진 화염을 확인하길 바라왔고 위태할 때 마주한 No one sees me like you did I’ve never surfin’ like this moment. 난 마른 땅에서 헤엄쳐 uh 언제나 그랬 왔단 듯이. *2 땅에 뿌리 내린 사물이 던지 아님 우연히 발 닿은 여행지. 낯 가리는 널 귀찮게 하고 말을 걸지. 입에 풀을 칠했던 너도 네게 다 실토하게 됐고 너와의 대화를 비율이 좋게 잘 섞어낸 다음 담백한 향을 첨하지, 난 Yeah I Feel like 이건 너의 세상을 범하도록 허락해 주었던 너를 향한 작은 감사 anything but you only force me to work you, Inspiration 너만이 나를 적시어 주는 걸. No one sees you like me 난 너에게 숨겨진 작은 성질 속에서 또 다른 너와 나를 마주쳐 Anything goes easy but 난 계속해 네 속을 수영해대 너가 소릴 낼 땐 I feel better than a makin’ love. No one sees me like you did I’ve never surfin’ like this moment. 난 마른 땅에서 헤엄쳐 uh 언제나 그랬 왔단 듯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