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아무사이 作词 : 아무사이 말도 안 된다는 걸 나도 알고 있는 걸 미련하게 군다고 생각하진 말아줘 어리숙한 나여서 오늘도 이 길을 앞만 보며 걸어갈 수 있는 걸 왜 몰라 많이 부족하기에 오늘도 이 길을 따라서 그냥 가보는 거야 누군가 말해준 그때 그 한 마디 시간이 결국은 해결해 줄거야 아직은 미숙한 나여서 좀 더 가볼 수 있어 괜찮아 어리숙한 나여서 오늘도 이 길을 앞만 보며 걸어갈 수 있는 걸 왜 몰라 많이 부족하기에 오늘도 이 길을 따라서 그냥 가보는 거야 누군가 말해준 그때 그 한 마디 시간이 결국은 해결해 줄거야 아직은 미숙한 나여서 좀 더 가볼 수 있어 괜찮아 누군가 말해준 그때 그 한 마디 시간이 결국은 해결해 줄거야 아직은 미숙한 나여서 좀 더 가볼 수 있어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