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팍시(Paxy) 作词 : 팍시(Paxy)/얼돼(Errday) 내가 너인지 니가 나인지 알고보면 내가 너였다 내가 너인지 니가 나인지 알고보면 내가 너였다 나, 그대, 우리, 둘 지나간 순간들 커버린 시간 속 스쳐간 우리 둘 same thing same feel same way same time same thing same feel same way same time 원래 알고있던 듯해 우리 이름사이에 붙지 은, 는, equal 그저 다른 삶을 몇 년간 기록한 것이 차이야, 같은 손이 마주칠 때 느낌은 같지만은 않기 때문에, 혼돈이 와 말이 칼이 될 때 상처도 같이 입지 깊이도 같은 채 이 꼴이 나, we don’t equalized 너와 내 감정 망가진 그 때로. same thing same feel same way same time same thing same feel same way same time 우린 같은지 뭐가 같은지 알고보면 전부 같은데 우린 같은지 뭐가 같은지 알고보면 전부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