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윤선하 作词 : 윤선하 오늘도 이렇게 또다시 흐르네 내 꿈은 어디로 돌아서 버렸나 오늘도 그렇게 아련히 떠나네 잠깐 들린 손님처럼 서둘러 가는지 우연히 듣게 된 위로는 차가운 맘에 온기를 주네 생각 많던 오늘을 안아주는 고마운 위로 위로가 건네준 따뜻한 마음 긴 방황의 끝엔 사랑이 있다고 결국 사랑이라고 우리의 전부라고 작아진 날 위한 위로 움츠렸던 내 맘에 기지개를 펴네 내일이면 다시 아침이 와 표정 없던 얼굴에 미소가 번지네 위로가 건네준 따뜻한 마음 긴 방황의 끝엔 사랑이 있다고 결국 사랑이라고 우리의 전부라고 우리의 전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