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유난히 따뜻했던 너의 마음이 오늘은 저만치 멀리 있구나. 이미 흐릿해진 너의 미소 붙잡을 수 없네 남겨진 나의 슬픈 마음만.. 멈춘 시계바늘 위에 더이상 움직일 수 없나 흐느껴 보아도 소용없는 이제 여기서 그쳐버린 우리 돌아갈 수 없나 슬픈 기억속에 가려질 그때 우리 나의 미련이 헛된 바람이 너를 놓을때 푸른 기억과도 인사를 하네 돌아오지 않을 내 마음 이제.. 멈춘 시계바늘 위에 더이상 움직일 수 없나 흐느껴 보아도 소용없는 이제 여기서 그쳐버린 우리 돌아갈 수 없나 슬픈 기억속에 가려질 그때 우리 나의 미련이 헛된 바람이 너를 놓을때 푸른 기억과도 인사를 하네 돌아오지 않을 내 마음 이제.. 돌아갈 수 없나 슬픈 기억속에 가려질 그때 우리 나의 미련이 헛된 바램들이 너를 놓을때 푸른 기억과도 인사를 하네 돌아오지 않을 내 마음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