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Jflow 作词 : 짱유 (JJANGYOU) 방긋 웃다 우울해할 수 있겠고 가끔 과격하게 노래 부를 수 있겠고 우유부단해 갈피 못 잡을 수 있겠고 한 마리의 사자가 돼 무대 위에선 i can boy 이게 모두 나 이게 모두 나야 이게 모두 나 이게 모두 나야 난 모든 걸 가지려 하며 살은 같어 나만 몰랐니 너의 맘과 너의 돈과 너의 눈과 너의 숨과 너의 눈빛 이 모든 걸 의식하니 돌아오겠지 엄만 내가 있는 이 집 아슬아슬한 아빠마저 날 두고 떠나가는 건 아니겠지? ㅅㅂ 미워하지 마 날 싫어 싫어하지 마 내가 먼저 다가갈 수 없잖아 너에게 더 이상 별을 따준다는 개소리는 집어치워 네가 날아가 떨어뜨린 건 이별이었어 울지 않으려 자는 척했던 꼬마 아이는 아직까지 가면 서너 갤 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