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Ray Gravity 作词 : Ray Gravity 오후 두시쯤 내방은 아직 깜깜해 어두워 숨이 너무 갑갑해 언제부터인지 내 성격은 깐깐해 칼칼해 비교되는 삶 소리쳐 목이 ya 천장에 들러 붙은 곰팡인 날 괴롭혀 십년을 같이 지냈어 없던 천식 생겨 달릴 때 기분은 남들보다 배로 숨이 찼어 그래도 난 무시하고 담배를 줄로 폈어 아무도 없어 이 집에 공기뿐 정적만 흐르고 기지개 피고나면 시간 보내기에 지치네 매일 혼자만의 시간으로 즐기네 바람 좀 쐴 겸 나갔지만 텅 빈 거리 무엇을 보고 느껴야 할지 그냥 거리 에 간판들만 보고 읽지 계속 걸어도 볼 건 없지 둘러 볼 때 없어 내 몸 집으로 몰고 있지 지구본 위에 혼자 걷지 난 많은 손가락 질을 거친 나 I’m so lonely 너무 지쳐있지마 I’m so lonely 너무 걱정하지마 지구본 위에 혼자 걷지 난 많은 손가락 질을 거친 나 I’m so lonely 너무 지쳐있지마 I’m so lonely 너무 걱정하지마 like life like soul like life like soul like life like soul like life like soul like life like soul like life like soul like life like soul 내 삶과 내 영혼에 믿고 있는 신념 매번 간직하지 영원히 난 나를 믿어 난 오직 two than one 욕심없이 보고왔어 주머니에 만원으로 내 일상은 이루어져 그러면서 버텨 그게 곳 너가 가야하는게 맞다면 믿어 날 바라보는 시선들은 걱정만해 그게 어쨌든 너가 가진 용기에 집중해 아무도 없어 주위에 공기뿐 정적만 흐르고 기지개 피고나면 시간보내기에 지치네 매일 혼자만의 시간으로 즐기네 내가 느끼는 복잡한 정신상태지 There’s no easy thing 누굴 믿지 누구도 널 대신 살지는 않지 혼자 사는 의미 외롭게 지켜가야 하지 지구본 위에 혼자 걷지 난 많은 손가락 질을 거친 나 I’m so lonely 너무 지쳐있지마 I’m so lonely 너무 걱정하지마 지구본 위에 혼자 걷지 난 많은 손가락 질을 거친 나 I’m so lonely 너무 지쳐있지마 I’m so lonely 너무 걱정하지마 like life like soul like life like soul like life like soul like life like soul like life like soul like life like soul 지구본 위에 혼자 걷지 난 많은 손가락 질을 거친 나 I’m so lonely 너무 지쳐있지마 I’m so lonely 너무 걱정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