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양치원/폴림(Paul Lim) 作词 : 양치원/폴림(Paul Lim)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지나야 할까 내 마음에 너의 흔적이 사라지는 게 얼마나 그 기억을 안고 있어야 할까 내 마음에 의미 없는 일인 걸 알기까지 그때는 몰랐어 이렇게 시간이 느리게 가는 줄 초라한 내 눈은 오늘도 나에게 니가 서있던 곳을 찾으라네 너에게 기댈 수 있었던 또 내게 기대고 있었던 그때 그날들이 다시 돌아온 다는 헛된 기대가 사묻힌 이 모든 게 슬프다 그때는 몰랐어 내 맘에 너라는 사랑이 커진 걸 초라한 내 맘은 오늘도 여전히 니가 떠나간 곳을 잊으라네 너에게 기댈 수 있었던 또 내게 기대고 있었던 그때 그날들이 다시 돌아온 다는 헛된 기대가 사묻힌 이 모든 게 슬프다 넌 알았다 떠날 걸 난 알지 못했다 남겨질 걸 그래 너에게 기댈 수 있었던 또 내게 기대고 있었던 그때 그날들이 다시 돌아온 다는 헛된 기대가 사묻힌 이 모든 게 슬프다 너에게 기댈 수 있었던 또 내게 기대고 있었던 그때 그날들이 다시 돌아온 다는 헛된 기대가 사묻힌 이 모든 게 슬프다 그렇게 기대고 있었던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그때 그날들이 내게 두고 간 작은 기억마저도 버려지는 이 모든 게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