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A June & J Beat/충완 作词 : 충완/홍준 알록달록한 색깔에 자꾸 시선이 가네 나도 모르게 그곳에 계속 머물고 있네 eh 도무지 알 수 없는 행성 같아서 끝없이 펼쳐진 저 우주 같아서 물을 마셔도 마셔도 목이 말라 물을 적셔도 적셔도 몸이 말라 그래 이 모든 게 다 너 때문인 걸 알고 있어 다 너와 나 때문인 걸 난 그대 곁에 달빛이 되어 어두운 밤을 환히 비추고 넌 내 곁에 머물러 별빛의 노랠 내게 따랏따 붐붐 따랏따 붐붐 알 수 있어 내 앞에 네가 있어서 느낄 수 있어 너와 함께 있어서 내가 이렇게 변해가고 있잖아 네가 항상 날 바라보고 있잖아 물을 마셔도 마셔도 목이 말라 물을 적셔도 적셔도 몸이 말라 그래 이 모든 게 다 너 때문인 걸 알고 있어 다 너와 나 때문인 걸 난 그대 곁에 달빛이 되어 어두운 밤을 환히 비추고 넌 내 곁에 머물러 별빛의 노랠 내게 따랏따 붐붐 따랏따 붐붐 급하게 널 사랑한 게 탈이 났나 봐 두근대서 죽을 것 같아도 헤어 나올 수가 없나 봐 I feel deeply 물을 마셔도 마셔도 목이 말라 물을 적셔도 적셔도 몸이 말라 그래 이 모든 게 다 너 때문인 걸 알고 있어 다 너와 나 때문인 걸 난 그대 곁에 달빛이 되어 어두운 밤을 환히 비추고 넌 내 곁에 머물러 별빛의 노랠 내게 따랏따 붐붐 따랏따 붐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