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A June & J Beat/충완 作词 : 충완/홍준 아직도 난 똑같은 자리만 여기서 난 대체 뭘 하고 있는 건지 아픈 것 같기도 하고 아니 아닌 것 같기도 해 그저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려 해 아니라고 아니라고 그건 아냐 넌 다르다고 넌 멈출 거라는 말을 하네 그렇다고 그렇다고 날 위로해 넌 다르다고 넌 할 수 있을 거라고 크게 말해줘 uh uh uh 하얗게 눈물이 흘러 나도 모르게 yeah 또 너도 모르게 eh 하늘색 저 하늘 아래 무지개가 활짝 핀 그 날처럼 안녕이라 말하고 활짝 미소 지으며 그렇게 그렇게 또 지나치고 하루하루 시간이 빠르게 빠르게 또 지나 가버리고 uh uh uh uh 아니라고 아니라고 그건 아냐 넌 다르다고 넌 멈출 거라는 말을 하네 그렇다고 그렇다고 날 위로해 넌 다르다고 넌 할 수 있을 거라고 크게 말해줘 uh uh uh 알면서도 내 모든 걸 다 알면서도 너에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은 난 한결같아 네가 날 바라봐줬으면 해 따뜻한 눈빛으로 oh 내 노래를 들어줄 수 있나요 하얗게 눈물이 흘러 나도 모르게 yeah 또 너도 모르게 eh 하늘색 저 하늘 아래 무지개가 활짝 핀 그 날처럼 안녕이라 말하고 활짝 미소 지으며 그렇게 그렇게 또 지나치고 하루하루 시간이 빠르게 빠르게 또 지나 가버리고 uh uh uh uh 아니라고 아니라고 그건 아냐 넌 다르다고 넌 멈출 거라는 말을 하네 그렇다고 그렇다고 날 위로해 넌 다르다고 넌 할 수 있을 거라고 크게 말해줘 uh uh 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