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커피소년 作词 : 커피소년 유독 약했고 유독 쓰라렸던 너 왜 이렇게 아픈 걸까 뭐가 이리 어려운 걸까 내 책임 같아 품에 안고 살았네 모질었던 넌 나조차 할퀴었네 그 누구도 이해 못 해 어디부터 잘못된 건지 좀 나아질까 품에 안고 살았네 넌 내게 소중한 아이 내 가슴으로 낳은 아이 넌 내가 꼭 필요한 아이 나를 보는 그 눈망울에 나는 매일 마음이 녹아 너를 더 사랑할 거라 다짐했네 모질었던 넌 나조차 할퀴었네 그 누구도 이해 못 해 어디부터 잘못된 건지 좀 나아질까 품에 안고 살았네 넌 내게 소중한 아이 내 가슴으로 낳은 아이 넌 내가 꼭 필요한 아이 나를 보는 그 눈망울에 나는 매일 마음이 녹아 너를 더 사랑할 거라 다짐했네 넌 내게 소중한 아이 내 가슴으로 낳은 아이 넌 내가 꼭 필요한 아이 나를 보는 그 눈망울에 나는 매일 마음이 녹아 너를 더 사랑할 거라 다짐했네 널 가장 사랑한다 말해주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