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최재혁/한진영/류정헌/조규현 作词 : 최재혁/한진영/류정헌/조규현 찬 바람에 얇게 얼어붙은 겨울 호수 위에 선 듯이 나는 걸음이 어렵고 어제인지 오늘이었었는지 분명하지 않은 매일이 늘어만 가요 아직도 내 머리 위엔 언제나 똑같은 해와 달이 떠 변한 게 없어 보이지만 난 발끝만 보며 걷다가 어딘지 모를 곳에서 멈춰 주저앉아 널 부르며 부는 바람에 이는 물결에 어디로든 흘러가겠지만 난 맞춰지지 않고 모아지지 않는 깨진 조각의 꿈들은 여전해 But a dream Life's nothing but a dream 가끔씩 듣는 친구 소식에 기쁘다기보다 초조해 나 엄마 왜 이러죠 섞이고 깎인 찬란했던 꿈 누구보다 빛났던 나를 기억하나요 아직도 키는 더 큰 것 같은데 멀리 보이지가 않아 어딜 향해 가려고 했던지 언덕에 올라 하늘에 나를 닮았던 별에게 나를 기억하냐고 물었어 부는 바람에 이는 물결에 어디로든 흘러가겠지만 난 맞춰지지 않고 모아지지 않는 깨진 조각의 꿈들은 여전해 But a dream 생활을 위해서 살기 싫다던 형의 노랠 듣고 자라왔지만 바라만 보다 빛바래 버렸어 나를 알아보는 꿈을 등진 채 But a dream Life's nothing but a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