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손희남/황영원/시야(SIYA) 作词 : 손희남/황영원/시야(SIYA) 바람이 내 곁을 살짝 스치며 바람이 내 품을 포근히 감쌀 때 흰 눈이 내 곁을 어루만지며 흰 눈이 내 품을 포근히 안을 때 그땐 우리 그땐 우리 잠시 쉬어 가요 가끔은 바람이 상처를 들추고 가끔은 흰 눈에 쌓인 잊던 기억 떠오르고 또 바람 따라 아픈 기억들 실려오고 또 흰 눈에 가슴이 저밀 때 그땐 우리 그땐 우리 잠시 쉬어 가요 바다와 하늘과 자연과 그대와 바다와 하늘과 자연과 그대와 바다와 하늘과 자연과 그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