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권월 作词 : 권월 벌써 떠나야 할 시간이 이렇게 다가왔는데 난 왜 한번도 그 거리를 걸어본 적이 없는지 잊으려 해봐도 아직도 궁금해 모두 잊혀진 것 같아도 난 아직도 넓은 잔디를 볼때마다 난 그리워 벌써 떠나야 할 시간이 이렇게 다가왔는데 난 왜 한번도 그 거리를 걸어본 적이 없는지 잊으려 해봐도 아직도 궁금해 모두 잊혀진 것 같아도 난 아직도 넓은 잔디를 볼때마다 난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