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현설 作词 : 현설 달이 참 밝은 밤 하늘이 내려준 한줄기 빛에 어둡던 세상이 환하게 빛을 내어주고 있어 마주친 두 눈에 내 심장이 녹아버릴 것 같아 맞잡은 두 손에 내 하루가 너로 물들고 있어 잠시 눈을 떼도 어느새 내게 안겨있는 너 날 웃게 해 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선물 우리 서로에게 맞춰 걸으며 Forever love with you 누가 더 좋아하고 사랑할 것도 없이 서로가 서로에게 전부가 될게요 이젠 아파할 것도 서운할 것도 없이 그대 하나만 바라고 아껴줄게요 너의 그 눈빛에 난 빠져들어 버릴 것만 같아 따뜻한 손길에 내 마음이 녹아내리고 있어 자꾸 투털대도 어느새 내게 안겨있는 너 날 웃게 해줄 세상에 가장 유일한 선물 우리 발걸음을 맞춰 걸으며 Forever love with you 누가 더 좋아하고 사랑할 것도 없이 서로가 서로에게 전부가 될게요 이젠 아파할 것도 서운할 것도 없이 그대 하나만 바라고 아껴줄게요 자꾸 널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는 걸 자꾸 널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두 손 꼭 잡고 눈을 맞추며 함께 걸어 Forever with you 누가 더 좋아하고 사랑할 것도 없이 서로가 서로에게 전부가 될게요 이젠 아파할 것도 서운할 것도 없이 그대 하나만 바라고 아껴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