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SAY/ZO 作词 : SAY 어둠이 가고 해가 우릴 비춰도 But I'm not ashamed I'm not ashamed 그림을 보듯 날 감상해 줄래 Yeah I'm not ashamed 두 눈을 맞춰줘 Everything is here baby everything you want 어둠 속에 모습을 감췄던 모든 것들이 지금 너의 그 두 눈 앞에 펼쳐지고 있어 ma baby 장담할 수 있어 난 절대 시시하게 굴지 않아 So don't cha want me I want ya touch me I love ya 우린 깊이 빠져들고 있어 Show me Talk to me 우린 깊이 빠져들고 있어 네가 느끼는 모든 걸 다 말해줘 있는 그대로의 널 보고 싶어 열린 창문 틈 사이로 햇살이 스며들어와 너와 날 비추고 있어 너와 날 비추고 있어 Everything is here baby everything you want 네가 그려왔었던 흐릿한 모든 꿈들이 지금 너의 손가락 끝에 숨을 쉬고 있어 ma baby 더 이상은 놓치지 않게 네 손에 나를 가둬줘 So don't cha want me I want ya touch me I love ya 우린 깊이 빠져들고 있어 Show me Talk to me 우린 깊이 빠져들고 있어 So don't cha want me I want ya touch me I love ya 우린 깊이 빠져들고 있어 Show me Talk to me 우린 깊이 빠져들고 있어 빠져들고 있어 빠져들고 있어 빠져들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