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다린 作词 : 다린 오 난 자꾸 부서져요 뜨거운 맘에 녹아버린 손을 감싸요 넌 포말처럼 흩어져 어느 단편으로 나를 데려가 너의 눈꺼풀 사이로 부서지는 빛 파도처럼 나를 삼켜요 당신은 다 알고 있죠 그대는 나의 루바토 우리가 밟게 될 모든 곳은 희미하지만 사라지고 있지만 나의 잔향은 널 위한 기도 너는 다시 있을 나를 위한 위로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던 사랑을 노래하게 될 거야 오 난 자꾸 부서져요 뜨거운 맘에 녹아버린 손을 감싸요 넌 포말처럼 흩어져 어느 단편으로 나를 데려가 그대는 나의 루바토 우리가 밟게 될 모든 곳은 희미하지만 사라지고 있지만 나의 잔향은 널 위한 기도 너는 다시 있을 나를 위한 위로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던 사랑을 노래하게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