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曲 : 현욱 [00:01.000] 作词 : 100%서정 [00:18.570]숨결이 스며들었던 기억 [00:25.127]포근했던 잠을 깨운 눈물 한 방울 [00:32.314]널 잊어가는 시간과 [00:37.266]더 닮아 버린 꿈 [00:40.588]점점 흐려지는 마음안에 널 찾는 버릇 [00:49.508]별로 멀리 있지 않다고 나를 위로하는 밤 [00:56.289]이불깃을 끌어당겨 눈을 감는 난 [01:01.936]자장가처럼 [01:04.244]빈 방을 채우는 많은 순간들이 눈부시니까 [01:11.413]작은 등 하나 조심스러 켜지 못하고 [01:19.145]혼자서 별을 세 [01:35.206]두 눈을 채운 그리움 [01:39.405]내 맘을 헤집어 [01:43.000]다시 적어보는 일기에 너를 불러본다 [01:52.328]별로 멀리 있지 않다고 나를 위로하는 밤 [01:58.544]이불깃을 끌어당겨 눈을 감는 난 [02:04.461]자장가처럼 [02:06.938]빈 방을 채우는 많은 순간들이 눈부시니까 [02:13.897]작은 등 하나 조심스러 켜지 못하고 [02:21.444]긴 밤에 물들어 [02:27.069]번져오는 속삭임 [02:29.998]하얀 공기가 된 아픈 숨이 떨려와 [02:40.596]이미 내 안에 다 있다고 [02:44.004]애써 삼켜보는 말 [02:47.309]혹시 눈물로 다 흘려질까 두려워 [02:53.148]익숙해지는 어둠 속 흔적들 [02:58.305]다시 하나 하나 그려보는 나니까 [03:03.142]고장 난 마음 속 숨겨온 상처도 [03:10.269]수많은 별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