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김일두 作词 : 김일두 숨 쉴 때마다 잃는 듯한 따뜻함이여 들리지도 않는 기적 소리에 고개를 들지 말어라 시끄러운 빗소리, 크디큰 저 파도 저주 같은 이 삶에 무얼 얘기 하고파.. 그저 이렇게.. 사람이 아닌 사랑이 필요할 뿐 눈물과 눈물, 다시 눈물뿐인 이곳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이미 그 건 내 몫이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