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크로커다일 作词 : 크로커다일 오늘은 정말이지 너무 힘들어 그저누워 천장만 보네 내일 할 일을 오늘 할 필욘 없잖아 아무것도 하기 싫어 사실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어 그건 뭐 재밌는거 없나 하지만 이내 다시 돌아 눕는 건 이젠 아무것도 난 책임지기가 싫어 욕을 먹더라도 그냥 무임승차가 좋아 이젠 다 놓고 싶어 다신 들고 싶지 않아 그 무거운 짐들을 워우워우워우워우워 나도 너희들처럼 무임승차 할거야 이젠 아무것도 난 책임지기 싫어 솔직히 이제 할 만큼 다 했잖아 이제 더 이상 내게 기대지마 나도 알고 있어 혼자 할 수 없단 걸 그러니 이제 시키는 대로 할게 난 묻어가고 싶어 다시 들고 싶지 않아 그 무거운 짐들을 워우워우워우워우워 나도 너희들처럼 무임승차 할거야 난 이제 지쳤어 친한 척 하지마 솔직히 이제 할 만큼 다 했잖아 이제 더 이상 내게 기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