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曲 : 옵티컬아이즈 [00:01.000] 作词 : 머저리오/피타입 [00:26.301] 방바닥에 물이 흥건한데 [00:27.525] 이 메갈은 말이여 [00:29.348] 자빠져 일어날 생각이없지 [00:30.608] 내가 병신 아웃사이더 보다 [00:31.863] 빨리 혀를 튕긴게 잘못됬나봐 [00:33.095] 식겁 하기보단 그저 신기해 [00:34.814] 다리 벌린 니 깔치년이.. [00:36.792] 노숙자 자지 suck할 이변 [00:38.435] 일어날 정도로 약이 혈관에 [00:39.794] 돌고있나? 아니 어이가 없잖니. [00:41.590] Cuz Im homicidal, and suicidal [00:43.104] 거기에다가 나는 싸이먼 디처럼 [00:45.131] 일, 집 없지. 팩트폭격이 아니라 [00:46.954] 레알 인생 살이가 맨날 개 좆 같기만한 [00:50.149] 개썅 ***********!!!! [00:51.077] 내가 이지랄인데 [00:51.746] What do you want me to say? [00:53.362] 토막된 팔다리 두개 Suitcase에서 [00:54.492] 뒹굴대다 발견됐대 뉴스에서 [00:56.415] 밍숭해져버린 내 십구세 [00:57.956] 가사 농도를 더 짙게해서 백십구세로 [00:59.548] 키울래 (I m ready to rap!!) [01:00.675] 이런거 보면 김기덕 감독의 상상력도 [01:02.292] 지루해 (****** boring) [01:04.987] 난 연필심으로 니 피부 벌린뒤 [01:06.270] 다시 stitch [01:07.297] 다음날에 다시 벌리지 [01:08.170] **** that **** *****. [01:08.888] Eat a ************ **** [01:09.453] Chew on a ***** [01:10.301] 내 point is this 니 와이프 찌찌 [01:11.302] 물리면 안된다는거지 니 시끼한테.. [01:14.355] 아에 그냥 접근 금질 때려 [01:16.126] 내가 에이즈가 아닐지 어떻게 [01:17.821] 장담하는데.. [01:20.233] 난 니면상이 스폰지였음 하지 [01:21.722] 내 똥이 스며들때 까지 짓눌린 이미지네이션 [01:24.107] Im spilling these raps [01:25.726] So I m not killin it 이미 난 [01:26.701] Pee and **** 이미지 [01:27.830] 미니미 뒈질 씹 비린 니 기집 창녀보다 [01:28.906] 더 싸지난 [01:29.727] 나와 비지니스 니 미친 자지 짤라 [01:30.703] 이 lyric to shock 진심이지 [01:32.475] 내 열폭은 씹오지는 각 니년의 씹 스멜 [01:36.016] 개훡! 엄마한테 십원이라도 가게 꼬추 [01:38.788] 생명 보험이나 들껄 [01:40.096] 나, 니 남동생은 약빨고 겸좆한 씹 동서 [01:41.920] 브라! [01:43.076] 난 니동생을 암스테르담에 데려가 [01:44.716] 그럼 법망을 피해가려 썼든 에너지는 [01:46.589] 남는 에너지가 되니 차원이 다른 텐션 [01:48.182] 구축 가능해 진다는 얘긴데 글쎄.. [01:50.549] 모태속에 안락함이 실시간으로 [01:53.194] 풀가동되고 그녀들 힙에 신생아 [01:54.979] 손도장으로 도배하며 뒤치기 하나로 [01:56.185] 외국어 좆밥 이지만, 서양말을 갖고 [01:58.623] 놀수 있을진..하하하 으악(꺼져 병신아!) [02:00.934] 계집썅년의 개씨발 뇌피샬 만성 뇌질환 [02:04.132] 개지랄 병으로 내집안에 매일 갖잖은 [02:05.725] 모략질을. 간댕이가 부은 개씹갈보 [02:06.674] 죄니까 바람 안 폈어 내 일말의 양심 [02:08.651] 땜시 항상 내 이 자지에 핀 발진좀봐. [02:10.831] 괜히 남에 귀한 인생 개씹창 [02:13.116] (낼일있어!? 사랑 한다구 xxxx~) [02:20.559] 애니웨이 썅 지금은 틀려 존나 게이같!! [02:22.843] (뭐야! xxxxxx~) [02:45.551] 가끔씩 악마가 기도 끝난 뒤에 한마디 해 [02:49.644] 빌어먹을 대체 신은 어디에 [02:54.254] 난 오늘도 기도 끝난 뒤에 한마디 해 [02:57.760] 빌어먹을 대체 신은 어디에 [03:20.278] 아버지 said I miss my past [03:21.881] That means he end up burnin in hell, scorchin in flame 들추기도 싫어 [03:25.496] 다른건 이해해 근데 다른년집에 왜?! [03:28.203] 엄마를 두고.. [03:29.719] 이러니까 더는 씨발 묻지마 굳이 비유 [03:31.863] 안쓸 이유 그 질문은 머릴 욱씬욱씬 [03:33.551] Pull a ******* headache outta my head, and put it in you [03:35.455] 이 좆구린 기분으로 누구하나 우회표현 [03:36.971] 할수없어 [03:38.986] 물론 트라우마를 깨려니 철저히 욕구를 [03:40.783] 제어 했었지 별에별 개병신 뻘짓 거리에 [03:42.882] 존나 충실했더니 언젠가부터 [03:44.419] 딸칠 에너지 역시 다 그쪽으로.. [03:46.061] 근데 결과적으로 년과년은 창녀였단 점과 [03:48.898] 틱보다 산만한 빚 더미를 빛의 속도로 [03:50.434] 떠안어 고민중 고삐리때 생각하고 [03:51.949] 전화 연결. [03:53.595] 분명 내 뇌속에 정보에는 내 밑에 [03:56.172] 졸개 새낀데 [03:56.908] 내 full of 아드레날린 게이지 [03:58.252] 난 이제 그 호르몬의 slave [03:59.463] 계좌로 넌 돈 몇푼 쏴주고 [04:00.393] 태세전환 지려 조롱을 터 [04:01.497] 좆된 내 자존심은 썩어 뭉그러짐 [04:03.555] 내 전 보지에 쑤시다 뺀것 처럼 [04:05.352] 근데 분명 난 노숙자 *****도 품어서 [04:06.696] 푹 쑥! 지린애 찌린내 쿠퍼액 [04:07.735] 그때 역시 존재해 [04:08.693] 가끔씩 악마가 기도 끝난 뒤에 한마디 해 [04:12.223] 빌어먹을 대체 신은 어디에 [04:17.094] 난 오늘도 기도 끝난 뒤에 한마디 해 [04:20.668] 빌어먹을 대체 신은 어디에 [04:42.845] 양아치들에게 포획당한 예쁘장한 poet 잉크대신 쿠퍼액 [04:48.712] 잘봐 니가 아는 보헤미안이 아니야 미안해 [04:53.020] 흥분할때마다 니 안에 뭐든 싸야 끝나 [04:57.309] 꿈나무 꼬마들 이왕에 싸는거 제대로 싸 [05:01.141] 그대로 쌓이면 때론 쌓인 게 널 짓누르다가 먹어버릴거야 [05:05.255] 너의 프레쉬함에 대한 genocide [05:07.571] 신이 있다면 울엄빠 care [05:09.520] 노후준비 더치페이 [05:11.966] 헐떡대며 살아봐야 [05:13.719] 서른 되기 전에 서민 대열 안끼면 그나마 다행 [05:18.160] 빌빌대며 살 바엔 정줄 놔봐 앤간히 미쳐도 돼 [05:23.614] 파행적 청춘에 새긴 글자 [05:26.279] guilty pleasure 이건 못막아 [05:28.572] 신 불신한 신불자 [05:31.215] 가끔씩 악마가 기도 끝난 뒤에 한마디 해 [05:35.069] 빌어먹을 대체 신은 어디에 [05:39.853] 난 오늘도 기도 끝난 뒤에 한마디 해 [05:43.274] 빌어먹을 대체 신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