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An Chi Beom 作词 : An Chi Beom 숨쉴틈도 없는 만원버스를 타며 하루는 시작하지 첫 차를 향해 바삐 뛰어가는 나나나~ 사람들 틈에서 같이 달리고 있다 난 왜 여기 있나 의문을 갖는 다나다나나나~ 난 노랠 부르고 싶고 난 기타를 치고 싶었다 달리는 버스안 난 노래를 부르며 기타를 친다 머리위 들려오는 그 만큼 노래노래 이걸로 만족해 하나 역시 사람들과 달리고 있다 언젠가 이걸음을 멈추고 노 노 너와 함게 노랠 부르고 기타를 치고 그렇게 흘러가 난 노래를 부르고 싶고 난 기타를 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