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잇상 作词 : 잇상 십오년 칠월 이십팔일생입니다 네 살배기 치곤 말을 잘하네 한숨이 많은 그런 아이입니다 울고 싶은 맘은 하나도 없고요 칠월 이십팔일은 제 생일입니다 갖고 싶은 선물 하나도 없는데 보고 싶은 맘이 커질 나이입니다 울고 싶은 맘은 아직도 없고요 아아 더운 여름이다 아직 반도 안 왔는데 벌써 더운 여름이다 울고 싶은 생일이야 십오년 칠월 이십팔일생입니다 네 살배기 치곤 말을 잘하네 한숨이 많은 그런 아이입니다 울고 싶은 맘은 하나도 없고요 아아 더운 여름이다 아직 반도 안 왔는데 벌써 더운 여름이다 울고 싶은 생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