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정창현/남궁기찬 作词 : 정창현 그댈 조용히 안을 때 넌 어린 아이처럼 내게 잠들죠 그대 눈을 바라볼 때 지친 그대 맘이 보여요 지금 그대로 머물러 줘 그 조그만 손으로 날 만져줘 지금 그렇게 바라봐줘 그 버릇 그대로만 지금처럼 내 곁에서 그렇게 머물러 예쁜 그 얼굴로 비가오면 내 품 안에 그렇게 안겨 줘 어린 아이처럼 기다릴게 니가 지쳐서 마음이 무뎌져 길을 잃어갈 땐 이곳에서 서있을게 변함없는 모습으로 매일 걷는 거리도 매일 듣는 노래도 변함없이 지금처럼 흘러가고 매일 보는 모습도 매일 맡는 냄새도 어김없이 너는 항상 따뜻한 걸 지금처럼 내 곁에서 그렇게 머물러 예쁜 그 얼굴로 비가오면 내 품 안에 그렇게 안겨 줘 어린 아이처럼 기다릴게 니가 지쳐서 마음이 무뎌져 길을 잃어갈 땐 이곳에서 서있을게 변함없는 모습으로 지금처럼 기다릴게 지금처럼 내 곁에서 그렇게 머물러 예쁜 그 얼굴로 비가오면 내 품 안에 그렇게 안겨줘 어린아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