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들은 어디에 지금 그때 마음과 같나 누굴 탓할 필욘 없어 모두 다아 가끔 변한내가 좋아 너도 내가 싫음 관둬 눈치 볼일은 더 없어 전부 다아 가끔은 더 겁도 먹었지 가끔은 날위해 숨겼지 때로는 그게더 편했고 막연한 생각 뿐이었지 내 친구들은 어디에 지금 그때 마음과 같나 누굴 탓할 필욘 없어 같은 마음은 아니지 난 좋아 나의 밤 난 좋아 너의 낮 사실 뭘 할지 잘 몰랐지 언제나 가벼운걸 선택했지 누구의 말에 따라 섞을 필욘없어 니가 좋아하는 콜라도 맘껏먹어 그냥 다 다 다 다 전부 다 내 친구들은 어디에 지금 그때 마음과 같나 누굴 탓할 필욘 없어 같은 마음은 아니지 난 좋아 나의 밤 난 좋아 너의 낮 YA 35번버스 모든 건 내 이야기대로~ 내 친구들은 어디에 지금 그때 마음과 같나 누굴 탓할 필욘 없어 같은 마음은 아니지 난 좋아 나의 밤 난 좋아 너의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