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Lee Hyun 作词 : Lee Hyun 허물어진 마음과 기억속에 언제부턴가 내 세상도 이렇게 닫혀있었는지 뒤늦은 후회로 지나치는 사람과 불빛사이로 더는 버틸 수가 없다고 그저 체념 뿐이었지 지독한 거짓들 속에 기다려 다시 한번더 모두가 돌아올 때까지 모두가 미완성이었던 그때로 기다려 다시 한번 더 모든 장면이 바뀔 때까지 모두가 부서지지 않은 그때로 그 날을 기다려 이젠 무얼쫒고 있는지 길을 찾을 수가 없고 아직도 확신할 수 없는 노랠부르고 있어 나약한 자존심이라도 기다려 다시 한번 더 모두가 돌아올 때까지 모두가 미완성이었던 그 때로 기다려 다시 한번 더 모든 장면이 바뀔 때까지 모두가 부서지지 않은 그 때로 그 날을 기다려 기다려 다시 한번 더 모든 장면이 바뀔 때까지 모두가 부서지지 않은 그때로 기다려 다시 한번 더 모든 장면이 바뀔 때까지 모두가 부서지지 않은 그때로 모두가 부서지지 않은 그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