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ymphony No 1993 Escape from Planet of the Apes] [ar:Keith Ape] [al:Born Again] [tool:LrcMaker] [00:00.000] 作曲 : Brandon Finessin/Oogie Mane [00:01.000] 作词 : 이동헌/Brandon Veal/Jordan Ortiz [00:18.010]imworkingondying [00:23.920](Hook) [00:24.407]난 그냥 여기까지 왔어 멀리 [00:26.311]모두 다 변하고 도망갔지 [00:27.965]모두가 떠나고 돌아왔지만 [00:29.432]난 말해 "이미 넌 늦어버렸지" [00:31.031]뒤도 안 보고 달렸었던 길 [00:32.528]많은 게 바뀌고 까먹었지 [00:34.084]추억을 되새길 시간 없지 [00:35.588](???) 시간도 역시 없지 [00:37.109]I'm on my ninja, ****, (???), 내 도복은 수의 [00:40.134]여길 떠나, 현금에 초록 물약을 담아 내 Louis [00:43.125](???) 둘러싸버림 [00:46.495]니 여자랑 떠나, 물론 (???), 난 여전히 비행 중이야 [00:49.450](Verse) [00:49.781]난 그냥 여기를 떠나, 모든 것에서부터 물러나 [00:52.450]Virus 감염된 거 마냥 모두 내게 물러나 [00:55.668](???) fly, 난 그냥 지구를 떠나 [00:58.571]거기서 지구를 돌아오지 못하는 애들이 넘쳐나 [01:01.885]내 보석은 전부 다 얼음 돼 [01:03.571]녹으면 물이 돼, 자리에 [01:05.132]3.5 gram을 wood에, (???)에서 오늘 다 태울래 [01:07.813]손목엔 물, ay, uh, 목에는 걸어봐 줄, ay [01:11.433]나는 내 (???) 마술, 이런거 아니면 이건 상술, ay [01:14.383]나는 자주 미래를 봤지, (???) [01:16.618]미래를 봤지 마치 사주, 난 마치 난 마치 사이버 가수, ay, yuh [01:20.524]더 뺏길 수 없으니 그냥 나를 감춤 [01:23.012]너네가 닿을려 해도 닿을 수가 없음 [01:24.917]난 마치 난 마치 사이버 가수, yuh [01:26.915]Fendi 아직 내 허리, 감기약 느리게 만들어 내 머리 [01:29.807]무시해 나의 고민, 아픔이 마취되지 천천히 [01:32.751]돈으로 바꿔 내 소리, 잘 봐, 이건 내 끝없는 돈 놀이 [01:35.877]내 효과는 조용히 퍼짐, 난 마치 Ito Junji 소용돌이 [01:39.042](Hook) [01:39.382]난 그냥 여기까지 왔어 멀리 [01:40.786]모두 다 변하고 도망갔지 [01:42.305]모두가 떠나고 돌아왔지만 [01:43.944]난 말해 "이미 넌 늦어버렸지" [01:45.305]뒤도 안 보고 달렸었던 길 [01:46.802]많은 게 바뀌고 까먹었지 [01:48.381]추억을 되새길 시간 없지 [01:49.888](???) 시간도 역시 없지 [01:51.438]I'm on my ninja, ****, (???), 내 도복은 수의 [01:54.760]여길 떠나, 현금에 초록 물약을 담아 내 Louis [01:57.868](???) 둘러싸버림 [02:00.823]니 여자랑 떠나, 물론 (???), 난 여전히 비행 중이야 [02:03.846](Outro) [02:04.207]난 그냥 여기까지 왔어 멀리 [02:05.725]모두 다 변하고 도망갔지 [02:06.963]모두가 떠나고 돌아왔지만 [02:08.661]난 말해 "이미 넌 늦어버렸지" [02:10.047]뒤도 안 보고 달렸었던 길 [02:11.697]많은 게 바뀌고 까먹었지 [02:13.462]추억을 되새길 시간 없지 [02:14.672](???) 시간도 역시 없지 [02:16.352]Fendi 아직 내 허리, 감기약 느리게 만들어 내 머리 [02:19.413]무시해 나의 고민, 아픔이 마취되지 천천히 [02:22.472]돈으로 바꿔 내 소리, 잘 봐, 이건 내 끝없는 돈 놀이 [02:25.388]내 효과는 조용히 퍼짐, 난 마치 Ito Junji 소용돌이 [02:43.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