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Math 作词 : Math 내가 없던 사이 뺏어 갔던 것들 내려놓고 들어 보시지 뭘 놓쳤지 엎어진 건 예전의 일 누가 들춰내고 시작해 왔는지 나는 알량한 사람 괴롭히는게 좋아 그래 알만 해 너쯤이야 내가 속은 사막에서 다시 볼 수 있을 때 조금 멀리서 노리고 있을 게 Pay me 오늘은 Payday 돌아가던 판이 돌아와서 다시 내 차례 오래 기다렸으니 다시는 놓칠 수 없지 여태 있었던 애들은 저리가 왜 난 중간이 없어 적당힌 없어 여긴 수군댈 수 없어 조금만 더 멀리 가 No mercy 떼줄 순 없지 알아 듣고 도망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