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624 作词 : Bad/정우연/Cubana Hembo 내가 숨을 쉴 때 넌 들이마셔줬으면 해 내가 웃음 지을 때 넌 눈물 삼켜줬으면 해 I just wanna chill and this beat prod by six Yeah, I feelin like lift I just wanna chill and this beat prod by six Damn you know that like the kill bill, yellow skin, 위트 있는 skills 갖고 제이승 in the building yeah! 기요틴 같은 무대 위 쭉 모가지 넣고 죽기 전 유언같이 이걸 해야지 all eyes on me 이 기분 아는 새낀 적어 병신들은 몰라 돈 주고도 못 사는데 왜 엄마를 졸라 make the flow **** 안 통해 비슷한 건 논란이 되는 것을 뱉지 call me Christopher 싸구려 랩 싸그리 깨 너무 쉽게 접어 아무리 내 뒤잡으려 해도 더 멀리 뻗어 이 전에 대본에 미리 쓴 대로 내 길을 걸어 다리가 깨져 혈액이 새도 날개가 펄럭 눈에 불이 4번 타자 투자가 yeah 담을 넘어 공에 불이 유성 같아 탯줄 같은 mic 선 꿈에서 신이 my son 다 있어 내 머리 쏙 핵 써서 다 보이지 파이썬 내가 숨을 쉴 때 넌 들이마셔줬으면 해 내가 웃음 지을 때 넌 눈물 삼켜줬으면 해 I just wanna chill and this beat prod by six Yeah, I feelin like lift I just wanna chill and this beat prod by six Damn you know that All eyes on me 기분좋아 좋은 음악 들을때 그 음악위 내 목소리가 쌓이네 언제 또 느껴보겠어 내 위치는 저 구름위 모든게다 날 반기는듯 해 이젠 나도 말할 수 있어 No more tears in my 연필아 이상하지 내 생각이 많아지면 넌 작아지니까 Brainstormin in 가사지 번개가 치니 역설적으로 정전이 감아쥔 이 밤 난 반짝하고 말까? 아님 반짝이라도 할까? 벼락이라도 쳐주니 이런 생각이라도 하는 걸 신께 감사라도 할까? 매일이 감전같은 결과 내 일대기는 전기라도 통해 써내려가야 할까봐 빠르게 날 죽여 아님 날 추격해오는 시분초들아 내가 여태 냈던 술집 영수증을 나잇값으로 퉁 쳐 막말로 훔쳤던 남 모를 눈물에 수돗세 붙인건 너잖어 Now I’m leavin where I livin 이젠 정착해야 할 시간이기에 But 내가 가긴 어딜 가겠냐 차창 밖을 보며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귀가 길인데 내가 숨을 쉴 때 넌 들이마셔줬으면 해 내가 웃음 지을 때 넌 눈물 삼켜줬으면 해 I just wanna chill and this beat prod by six Yeah, I feelin like lift I just wanna chill and this beat prod by six Damn you know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