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리니대디 作词 : 박하윤 따뜻이 감싸주는 너 뜨거운 태양 같아 너는 존재 하나만으로 날 살게 하는 걸 누구보다 널 아끼고 사랑해 내 옆에만 있어줘 뭐든지 함께 할래 오~ 그 누구보다 사랑해 그 누구보다 소중해 너 없는 나 너 아닌 날들은 아무 의미 없어 널 위해 다 할 수 있다고 믿은 내 사랑이 난 참 고마웠었어 살며시 미소 짓는 너 눈부신 햇살 같아 너란 존재 하나만으로 날 살게 하는 걸 누구보다 널 아끼고 사랑해 내 손을 꽉 잡아줘 어디든 함께 갈래 오~ 그 누구보다 사랑해 그 누구보다 소중해 너 없는 나 너 아닌 날들은 아무 의미 없어 널 위해 다 할 수 있다고 믿은 내 사랑이 난 참 고마웠었어 이거 하나만 약속해 이거 하나만 기억해 너 없는 나 너 아닌 날들은 상상할 수 없어 너만이 내 구원이라고 믿은 내 사랑이 난 참 다행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