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쫒아가기엔 젊고 늙은 나이 24 의 비행.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그 시절의 view에 나 홀로 삼켜먹었었던 몹쓸 정신병에 취해 매일 마주했던 내 기억 속 지금 나는 뭐해. 그냥 꺼내버렸어도 남았던 기억의 재. 그 때 나는 들어 내 두 손을 영감들에 대해 쓸어 담고 흑색 건반 위에 놓지 내 삶은 왜 니들보다 반 음 낮은 삶을 살어. 거기에 So I wanna 니네보다 better new one thang. like 세로 우뚝 위로 올라가 니들 발 빼 나 이 거 할 때 너 뭐했어. 놀았지 발뺌 한 순간 난 마지막 가살 완성해. 발표해. 내가 이 거 할 때 너 뭐했어. 쳐놀았지 방빼 그 모지리 빙시들 많아봤자 나한테 절반은 깔아놓고 밟고가지. 아래 가시덮힌 삶이 좆같아 여까지 왔어 난 카아아악 퉤! Ill be Yellow Basquiat. monoscape과 같은 어두워진 삶 매일 난 살아. 비싼 꿈을 꾸니 비스듬해진 길의 빛 사이로 걸어가 뒷 사연은 뒤로 한 채 wuh 무너져버린 비슷한 그 기억의 remind But, I dont care bout your lure. Ill make it 비상 검은 건반 위에 플랫된 소년이 빛 발하게 되면 앞으로 더 나가겠지 그러니 somebody. take me so better. ye ye somebody. take me so better place. somebody. take me so better. ye ye somebody. take me so better place. Alone. my lf. 숨막힌 삶 그만 하잔 내 안의 말. 허나 아직 못다한 꿈 허나 아직 못다한 꿈 허나 아직 못다한 꿈 허나 아직 못다한 꿈이 나를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고 나는 이제 wanna be a 21Century Basquiat. 내게 주문을 걸어. 그리고 두둑히 벌어. 그리고 두 눈 부릅 뜨고 내 음악을 또 걸어. uh. mirror in the mirror. 끝없단 말은 집어치 고앞만 보고 달려 가불행과 발악 후에는 한만 남으니까 난 앞만 보고 갈래. 난 악만 남은 삶에 빠이 치고 나갈테니 모두 ah! real recognize real이란 말은 집어치워. 누가 여태 봤어 나를. Ingenius 빼고 다들똑 같아. 나는 내 좆대로 컸고 그리고 내 좆대로 팠어. 그러면서 음악을 썼고 그러고 난 다시 컸어. 단지 음악하고팠고, 흑색 건반 위에 섰어. ah. 24 2018 spotlight 쬐고 무대 위로 올라갈래 이제 highlight. Ill be Yellow Basquiat. monoscape과 같은 어두워진 삶 매일 난 살아. 비싼 꿈을 꾸니 비스듬해진 길의 빛 사이로 걸어가 뒷 사연은 뒤로 한 채 wuh 무너져버린 비슷한 그 기억의 remind But, I dont care bout your lure. Ill make it 비상 검은 건반 위에 플랫된 소년이 빛 발하게 되면 앞으로 더 나가겠지 그러니 somebody. take me so better. ye ye somebody. take me so better place. somebody. take me so better. ye ye somebody. take me so better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