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TryEgg 윤지민 作词 : TryEgg 윤지민 햇살 가득한 날에 축복해요 둘이 하나 됬음을 축하해요 서로의 얼굴을 바라봐요 지금의 미소를 잊지 말아요 햇살 가득한 날에 축복해요 둘이 하나 됬음을 축하해요 기억하나요 처음 만났을때를 그때의 설램을 떠올려 봐요 이제 발을 내 딛어요 새로운 길에 아직 서투르겠죠 앞으로의 삶도 두손 꼭 잡아요 같이 갈수 있게 서로 잘 못한데도 또 안아줄 수 있게 서로의 눈을 항상 바라봐 주세요 햇살 가득한 날에 축복해요 둘이 하나 됬음을 축하해요 서로 다르더라도 이해해요 서로 함께 라는걸 보여주세요 이제 발을 내딛어요 새로운 길에 아직 서투르겠죠 앞으로의 삶도 두손 꼭 잡아요 같이 갈수 있게 서로 잘 못한데로 또 안아줄 수 있게 서로의 눈을 항상 바라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