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朴智龙 作词 : High-G 들리나요 내가 말하는 소리가 听得到吗 我说话的声音 계속 불러도 대답이 없네요 一直呼唤却没有回音啊 시간을 되돌리고만 싶네요 真希望时间可以倒流啊 들리나요 내가 말하는 소리가 听得到吗 我说话的声音 계속 불러도 대답이 없네요 一直呼唤却没有回音啊 시간을 되돌리고만 싶네요 真希望时间可以倒流啊 시간을 딱 한달전으로만 되돌리고 싶어 真想让时间回到一个月以前 오랜시간 짝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지 很长时间的单恋 修成正果了吧 근데 니가 내준 시험에 낙방하고 난 후 울고있어 但是你对我的考验 我失败了正在哭着 니가 좋다고 말하고 아직은 사귀지는 말자고 你说了喜欢 却还不能在一起 오히려 방어를 하던건 난데 이제 눈을 감아도 反而受到防卫的人是我 现在连闭上眼睛 너밖에 안보이는데 연락을 해도 이제 너는 안 받어 都只看得见你 就算联系你也不会再接受了 너에게 프로포즈하기 위한 공연 为了向你告白 준비했지만 끝까지 너는 안 보여 准备了公演 到了结束也没看到你 아직까지도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아니 못해서 난 눈물이 고여 到现在还不能看清现实 很累 不 接受不了 我的眼泪流下 들리나요 내가 말하는 소리가 听得到吗 我说话的声音 계속 불러도 대답이 없네요 一直呼唤却没有回音啊 시간을 되돌리고만 싶네요 真希望时间可以倒流啊 들리나요 내가 말하는 소리가 听得到吗 我说话的声音 계속 불러도 대답이 없네요 一直呼唤却没有回音啊 시간을 되돌리고만 싶네요 真希望时间可以倒流啊 난 널 절대 쉽게 본적 단 한번도 없는데 我对你的看法绝对没有一次是简单的 학교, 회사, 음악보다 더 중요했는데 和学校,公司,音乐相比你最重要 많이 표현하지 못했던 게 난 후회는 돼 没有更多的有所表示我很后悔 찌질하게 혼자서 울거나 또 화를 내 无能的自己哭 又生气 밤에 걷던 것도 영화를 보던 것도 夜晚的散步 看了的电影 밥을 먹던 것도 바다를 걷던 것도 吃过的饭 转过的海边 한 여름 밤의 꿈이 되고 말았어 한번도 某一个夏天成了梦 一次都 여자땜에 울어본 적 없었는데 적어도 没有因为女生而哭泣过 真的 나만 혼자 너무 좋아했던걸까 只有我自己很喜欢过吗 니 페북에 올라오는 글들을 본다 看了你的脸书上传的文字 평온해 보이기만해 사진들 또한 平静的看着你的照片 기억에 넌 없던 것처럼 너를 쫓아 像记忆中从来没有过你一样寻找着 들리나요 내가 말하는 소리가 听得到吗 我说话的声音 계속 불러도 대답이 없네요 一直呼唤却没有回音啊 시간을 되돌리고만 싶네요 真希望时间可以倒流啊 들리나요 내가 말하는 소리가 听得到吗 我说话的声音 계속 불러도 대답이 없네요 一直呼唤却没有回音啊 시간을 되돌리고만 싶네요 真希望时间可以倒流啊 난 지금도 Phone 붙잡고 네게 연락하려 들어 我现在还紧紧握着手机 想要联系你 니가 내린 선택에 절대 미안해 하지말란 말 그건 你做了的选择 绝对不要内疚的话 진심이었어 근데 넌 왜 자꾸 피하려 하고 숨어 是真心的 但是你为什么总是躲避 연애가 되지는 못했잖아 그럼 얘기하고 풀어 没有到恋爱的那一步不是吗 那么冰释前嫌吧 숨 쉴 구멍이 필요해 내겐 방공호가 필요해 需要可以呼吸的出口 我需要自己的防空洞 난 늑대고 넌 염소 너를 지키지 못하고 결국 잃었네 我是狼的话 你就是羊 没有办法保护你 却弄丢了你 But 니가 다른 남자 옆에 있는 것도 싫어 Damn but不想你在其他男人身边 Damn 내겐 방공호가 필요해 我需要自己的防空洞 난 늑대고 넌 염소 너를 지키지 못하고 결국 잃었네 我是狼的话 你就是羊 没有办法保护你 却弄丢了你 But 니가 다른 남자 옆에 있는 것도 싫어 Damn but不想你在其他男人身边 Damn 너도 분명히 이 노랠 들어보기는 하겠지? 分明你也听了这首歌了吧? 내가 만든 여자 얘기는 다 너라고 말했지? 我写的关于女生的歌都是你吧? 이번엔 못 알아볼리는 없을거야 그렇지? 这次不会不明白了 对吧? 내가 랩하는 게 좋댔잖아 이 노랜 너땜에 한다 我说过我喜欢说唱吧 这首歌是为了你写的 친구라도 하자 편하게 될 순 있잖아 哪怕做朋友 可以变的很轻松呀 미안해 아무리 이렇게 말해봐도 니 생각 对不起 无论怎么说 니 마음 다시 예전처럼 되돌릴 순 없다만 你的想法和你的心 回不到以前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