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내귀에 도청장치 作词 : 이혁 조금만 건드려도 위험해져 삼키고 번져가는 불꽃처럼 타올라 뜨겁게 하늘위로 솟은 날개들 사악한 천사들이 심장에 들어와 Have never seen the wind I wasn't impressed Have never seen the storm 가만히 서있어도 느껴지는 온몸을 휘어 감는 공포감에 부딪혀 하얗게 하늘 위로 솟은 날개들 사악한 천사들이 심장에 들어와 Have never seen the wind I wasn't impressed Have never seen the storm 우 우 공격하지마 우 우 숨겨두지마 난 다시 충돌 하게 됐어 Have never seen the wind I wasn't impressed Have never seen the storm 우 우 공격하지마 우 우 숨겨두지마 난 다시 충돌 하게 됐어 하늘을 피해서 오랜 시간동안 기다리고 있어 지루할 때 까지 누워 있고 싶어 너와 너와 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