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소매 作词 : 소매 오늘 밤 그대의 허리에 금실을 묶어요 그대 가는 곳 따라갈게요 보이지 않아도 내가 잡고 있는 이 실을 되감아 찾을수가 있어요 아름다운 이 밤에 우리 별빛으로 수 놓아요 알알이 빛나는 보석들을 달아 아침까지 밝혀주세요 풀지는 말아요 아직 하지 못한 말들이 꿰지 못한 밤들이 많으니 아름다운 이 밤에 우리 별빛으로 수 놓아요 때로는 그대가 날 찌른다 해도 함께할 수 있다면 난 괜찮아요 아름다운 이 밤 같이 있어요 알알이 빛나는 보석들을 달아 아침까지 밝혀주세요 아름다운 이 밤 별 빛으로 수 놓아 아름다운 이 밤 별 빛으로 수 놓아 아름다운 이 밤 별 빛으로 수 놓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