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0820/Deaven 作词 : 0820/Deaven 그 겨울에서 나는 기억을 건져 다 던졌다 다시 찾곤 해 뻔한 주말의 night 널 마주해도 대답은 못 들을 것 같아 그 말이 아니였는데 세상은 다른게 없잖아 너와 나만 빼고 전부 별 다른건 아닌데 아직 제자리에 남아 돌고 있어 말은 끝냈고 앞에서 기다려 내일의 아침이 다가오면 헛 기침만이 동네를 감싸 안네 Oh 언제까지 tonight 달력을 넘겨봐도 지나가지 않고 있어 있어 넌 거기서도 잘 지내야만 해 알아 난 이런 노래로도 무리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