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크레페(Crepe) 作词 : 크레페(Crepe) 이제 만날 수 있나 어찌하면 이럴까 너무 사랑한 너는 너무 큰 슬픔이 되었네 다들 웃고 있어도 나는 울고만 있어 아직 찾지 못하는 너를 그리워하네 어둠 속을 헤매고 있는 너이기에 난 꿈에서도 너를 만나길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의 슬픔을 이젠 알고 있어 그러니 제발 나타나기를 너무나 긴 하루의 이내 아픈 마음은 하얀 벚꽃 속에서 하얀 눈물방울 되었네 거센 흐름 속에서 끝내 피지 못한 꽃 아직 찾지 못하는 너를 그리워하네 어둠 속을 헤매고 있는 너이기에 난 꿈에서도 너를 만나길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의 슬픔을 이젠 알고 있어 그러니 제발 나타나기를 어둠 속을 헤매고 있는 (헤매고 있는) 너이기에 난 꿈에서도 너를 만나길 (너를 만나길)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의 슬픔을 (별의 슬픔을) 이젠 알고 있어 그러니 제발 (제발) 나타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