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TREM 作词 : Edward Lecter Real recognize real 엿먹어 이 판에 무슨 real 이야 저평가 받는 rapper들 반이 방송 후 띵이란 수식어를 떡 하니 언제부턴가 평가질 했던 십대들을 위한 음악이 익숙하지 Ah 잣대는 힙합이란 장르를 대중가요와 분리했던 애새끼들이 말아먹었지 가사를 눈치보고 써야돼 Club 공연을 서야 돼서 auto tune 걸어야 해 징징대는 소리 그 사이로 다시 Practice and practice 난 새로운 창조를 BPM이 70이 아니면 박자 쪼개도 못하는 어중 떠중이와 다르게 Another level underground 그딴 수식어 안 적어 어디 힙찔이가 까불어 난 순수 혈통 전투 민족의 마지막 생존자 듣고 아무 느낌이 없다면 걍 발 씻고 자 다 때려 치고 몰두하는 나 멋있어 알어 반대로 누군가에겐 난 크립토나이트 발라드 Rap은 좀 그만하자는 fan들 But 내 영감은 언제나 발생 From scandal 먹고 살기 힘들어서 out 제자리걸음 하는 연습생도 out TV에선 볼 수가 없는 수많은 Rapper들도 Out 그렇다면 남은 이들은 누굴까 가끔은 신기해 이제는 질릴때도 됐는데 여전히 퇴물들 빨아제끼네 쟤들은 Lesson을 당연하단 듯이 받고서 데뷔를 기다리네 당신들이 바꾼 판은 Listner는 적고 중고딩이 늘었어 아 물론 내 건 꼰대 마인드 항시대기 업소 **** 편리공생 연예인이 된 동생들을 보니 사라져가 희망이 없지 이곳엔 One two Going down down (uh) 자꾸 밑으로 가네 저기 Da ra da da 다 따라가네 머리가 아파 시끄러워 얘 노래 la la la la la 난 이게 더 편해 Rap이건 hiphop 이건 내겐 전부 Equal 모자는 됐어 꽤나 잘빠진 slippers 난 쟤들이 좋아하는 것만 전부 빼고 다 잘하고 있어 Im the freakin multiplayer 음 내가 만든 appetizer 맛 보기 전에 먼저 챙겨 식사예절 최고급 재료 명곡에 독을 집어 넣음 발 밀어 넣기 전에 Read it no kids zone 내 식당 예약제 미끄러지듯 앞에 깔끔하게 뱉은 단어들은 고급스럽게 조합돼 음 delicious 음악들이 넘치니까 독보적인 trend 그딴 건 없어 뵈니까 싱거운 Dishes on the table 넌지시 소금 착착 뿌려 부정타기 전이니 Um chilly 좀 더 맵게 가보자고 Uh uh 딴지거는 애들은 suck my D uhuh Not good not good 불순한 attitude 불편한 내 기분 몰라도 돼 시급 만원 짜리 직장인 누구는 개 이득이래 지랄 이 직업? 빈 수레가 기본 15년 전 세대교체의 주역을 담당하던 선배들은 다 사업가가 됐어 냄비근성 애들이 빠는 음악은 제껴 여전히 차트 씹어먹는 Supreme team의 Album 뭔가 잘못됐어 여긴 다 알면서도 눈치보기 바쁘지 겁쟁이들 비켜 Major under amateur rappers 긴장 타라고 전부 싹 다 밟고 갈 차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