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이호우 作词 : 이호우 문득 눈을 감은 체로 생각에 잠기면 내가 생각하는 그 많은 꿈들이 언제부터인가 변해져 버린걸 어릴적 내꿈도 현실에 바뀌고 짝사랑에 설레임 첫사랑에 애잔함 참사랑에 의미를 조금은 알겠어 이렇게 라도 지나온 나의 시간을 이렇게라도 나를 위로하며 변하지 말아야지 변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또 약속을 하는데 비틀거리는 나를 잡아주기를 바랬고 바라던 모든게 이뤄지길 원했지만 그러나 쉽게 되는 건 하나 하나도 없었어 결국 내가 노력하며 기다리는 것이 최선이란걸 ~ 나에게 솔직히 말을 건네보니 위로가 되는걸 편안해 지는걸 |: 내일은 또 오겠지 많은 일이 있겠지 또 다짐을 하겠지 또 생각을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