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오늘의라디오(Today`s Radio) 作词 : 오늘의라디오(Today`s Radio) 엄마가 만들어 준 미역국이 난 먹고 싶다 엄마가 만들어 준 볶음밥이 난 먹고 싶어 엄마는 날 남겨두고 어디로 갔는지 언제부터 날 남겨두고 떠나간건지 부르고 또 불러봐도 그녀는 대답이 업네요 엄마가 만들어 준 닭볶음탕이 먹고 싶다 엄마가 만들어 준 김치찌개가 먹고 싶어 엄마는 날 남겨두고 어디로 갔는지 언제부터 날 남겨두고 떠나간건지 부르고 또 불러봐도 그녀는 대답이 없네요 엄마가 불러주는 내 이름이 난 듣고 싶다 엄마가 만져주던 엄마 손길이 난 그리워요 엄마가 날 안아주던 그때로 환하게 웃어주던 그때로 오늘도 이렇게 잠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