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우주선장 作词 : 우주선장 차갑게 내려앉은 공기와 어둔 밤 하늘 아래 내 모습 힘겹게 달려 온 하루 끝에 한장의 사진으로 흩어진 먼지같은 기억들 그리움 되돌릴 수 없는 곳 기억에 잠겨 눈을 감아 니 손 잡고걷던 길 위 함께 듣던 라디오 들려오면 난 눈을 감아 널 그리고 니가 부르던 그 노래 나도 따라부르며 잠 못 드는 이밤 익숙하게 찾아 온 적막은 어두워진 방 안을 감싸고 혼자 남은 듯 한 공간 속에 한장의 사진으로 흩어진 나를 닮은 웃음과 두 눈은 되돌릴 수 없는 걸 기억에 잠겨 눈을 감아 니 손 잡고걷던 길 위 함께 듣던 라디오 들려오면 난 눈을 감아 널 그리고 니가 부르던 그 노래 나도 따라부르며 잠 못 드는 이밤 익숙하게 찾아 온 적막은 어두워진 방 안을 감싸고 혼자 남은 듯 한 공간 속에 한장의 사진으로 흩어진 나를 닮은 웃음과 두 눈은 되돌릴 수 없는 걸 기억에 잠겨 눈을 감아 니 손 잡고걷던 길 위 함께 듣던 라디오 들려오면 난 눈을 감아 널 그리고 니가 부르던 그 노래 나도 따라부르며 잠 못 드는 이밤 익숙하게 찾아 온 적막은 어두워진 방 안을 감싸고 혼자 남은 듯 한 공간 속에 한장의 사진으로 흩어진 나를 닮은 웃음과 두 눈은 되돌릴 수 없는 걸 기억에 잠겨 눈을 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