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Thaibeats 作词 : Navvy/Fencio 언제나 기다리고있지 and maybe you know where it is 언제나 그렇듯 알고있지 you never gonna meet me in front of your house 너의 집앞에서 monday to sunday but nothing better but i still stay there but i still stay there hey 이곡을 쓰기위해 얼마나 걸렸는지 널위한 래퍼가 되서 가사를 쓴다는게 그리 힘든일인지 나는 전혀 몰랐네 그저 너의 과거와 나의 과거를 돌고 돌았네 웃는 표정 좋더라 너의 프로필 사진 하지만 아무도 모르겠지 그뒤에 가려진 아픔과 슬픔 또 널 미치게만드는 일상 나혼자 괜히 또 아는척했네 미안 어쩔땐 내 직업이 미워 사랑노랜 떠오르는게 너뿐이라 지겹지만 절대 내겐 못피할 숙제같아 진짜 숨고싶어 somewhere behind 언제나 기다리고있지 and maybe you know where it is 언제나 그렇듯 알고있지 you never gonna meet me in front of your house 너의 집앞에서 monday to sunday but nothing better but i still stay there but i still stay there 서울 땅 위로 올라탄지 햇수로 3년 남 짓 됐나봐봐 아마도 밑바닥 차 타고 다 채웠던 빈칸 오답은 너 하나뿐 이미 답은 알았어도 사실 다 의민 없으니 신사는 못돼 그저 sit down 내팽개쳐 자존심 내빼 발 조심 했어야했어 내 앞의 네 동네에 쳐진 거미줄 쳐진 줄 모르고 발버둥쳐봐야 말짱 도루묵이야 그냥 난 표정 펴 언제나 기다리고있지 and maybe you know where it is 언제나 그렇듯 알고있지 you never gonna meet me in front of your house 너의 집앞에서 monday to sunday but nothing better but i still stay there but i still stay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