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최혜령 作词 : 최혜령 어느새 또 넌 잠이 들었나봐 아무 말이 없어 달콤한 꿈을 꾸고 있길 내가 곁에 있으니 난 널 지그시 쳐다봐 그저 아무 말 없이 너의 숨소릴 듣고 있어 네 손을 잡고 너와 나만의 시간 속에는 우리 둘 뿐이길 너의 곁에는 언제나 내가 있기를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고 속삭여주길 너는 언제나 나의 곁에서 머물러주길 넌 날 포근히 안아줘 그저 아무 말 없이 너의 모든 걸 담고 싶어 두 눈을 감고 너와 나만의 시간 속에는 우리 둘 뿐이길 너의 곁에는 언제나 내가 있기를 너와 나만의 시간 속에는 우리 둘 뿐이길 너의 곁에는 언제나 내가 있기를 사랑하고 널 사랑한다고 속삭여주길 너는 언제나 나의 곁에서 머물러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