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yeah yeah I don’t want more games 이젠 시시해 이 뻔한 줄다리기에 내 목을 매는 게 좁히지 않는 너 굽히지 않는 나 너무 마르고 닳아서 우린 사막이 베었어 갈등이 자리를 메웠고 이젠 껍데기만 남았어 어쩌면 너무 많은 점을 닮아서 같은 극처럼 서로를 밀어내나 봐 내가 맞고 너가 틀리 단 게 아니야 내 사과는 절대 진심이었잖아 넌 또 네 잣대로 나를 판단하려고 해 날 구속하고 구형하려고 해 백 번을 말해도 넌 그대로이잖아 넌 너만 알고 날 알려 하지 않잖아 There aint no answer Im out I don’t want more games 이젠 시시해 이 뻔한 줄다리기에 내 목을 매는 게 좁히지 않는 너 굽히지 않는 나 I don’t want no games 그런 건 안 원해 시도 때도 없이 또 숨도 쉴새 하나 없이 이대론 위험해 우린 불완전해 I dont know what should I do You do you I do I do 매일 매일 반복해 또 이젠 내가 지쳐 Listen to your **** all night 변명에 늘어 내 한숨만 더 속아줄 필요는 없어 no 떠날 사람은 다 떠나간다고 떠날 거면 끌지 말고 지금 떠나줘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지금 와서 뭐해 더이상 너에게 난 아무 의미 없어 I don’t want more games 이젠 시시해 이 뻔한 줄다리기에 내 목을 매는 게 좁히지 않는 너 굽히지 않는 나 I don’t want no games 그런 건 안 원해 시도 때도 없이 또 숨도 쉴새 하나 없이 이대론 위험해 우린 불완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