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최상언 作词 : 최상언 서툴기만 했던 그 일들에 싸여 살아온 아슬아슬 넘어가는 하루하루 둘도 없었던 그 사랑과 이별하고 주위의 기대 속에 숨이 막혀 넘어질 때 꿈처럼 들을만한 노래가 되어줄게 춤처럼 아름다운 네 몸부림에 대부분 그대로 지만 많은 것들이 변했고 넌 충분히 잘했어 넌 좋은 사람이야 괜찮아 넌 좋은 사람이야 누가 뭐래도 넌 좋은 사람이야 넌 정말 좋은 사람이야 그 많던 친구들 다 어디 갔는지 나에게 남은 것은 영수증과 카드값 뿐 매일 들었던 그 노래들 생각나고 또 한 번 기타 치며 노래하고 춤을 출 때 꿈처럼 들을만한 노래가 되어줄게 춤처럼 아름다운 네 몸부림에 대부분 그대로 지만 많은 것들이 변했고 넌 충분히 잘했어 넌 좋은 사람이야 괜찮아 넌 좋은 사람이야 누가 뭐래도 넌 좋은 사람이야 넌 정말 좋은 사람이야 자신이 없는 네 모습에 뭐라고 하겠지만 그래도 넌 좋은 사람이야 괜찮아 넌 좋은 사람이야 누가 뭐래도 넌 좋은 사람이야 넌 정말 좋은 넌 좋은 사람이야 넌 좋은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