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현월 作词 : 현월 그때 기억하나요 우리의 짧기만 했던 시간들을 밤하늘 별빛을 바라볼 때면 아련했던 설레임이 가득해요 언젠간 다시 볼 수 있을 거란 우리가 걷던 길 나 혼자 걸어도 비 오는 거리를 바라볼 때면 음악 같은 그대 웃음 들려와요 이제 내겐 혼자만의 추억 아름다운 시간 그댈 그리워하는 마음 그때처럼 우리가 걷던 그 길을 다시 한 번만 걸을 수 있다면 내 맘 그대에게 모두 보여줄 텐데 다시 붙잡을 텐데 언젠가 그댈 만나 이 모든 내 맘을 보여줄게요 다시없을 그대와의 추억 행복했던 시간 그땔 그리워하는 마음 언젠가는 우리가 얘길 나누던 길에서 우연히라도 그댈 마주한다면 내 맘 그대에게 모두 보여줄 텐데 다시 붙잡을 텐데 언젠가 그댈 만나 이 모든 내 맘을 보여줄게요 언젠가 그댈 만나 이 모든 내 맘을 전해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