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사뮈 (Samui) 作词 : 사뮈 (Samui) 연약한 나의 열망은 모두 낙엽과 함께 불타버렸고 이제 주머니에 잡히는 건 담배와 라이터뿐이군요 나약한 나의 열망은 그래도 눈동자만은 빛났거든요 아직도 그 빛만은 내 맘에 남아서 신호를 보내와요 모두 다 작아져만 가고 나는 왜 여기에 도망쳐왔나 모두 다 흐릿해져 가고 나는 왜 나는 왜 여기에 우리는 찌그러진 동그라미야 우리는 찌그러진 동그라미야 우리는 찌그러진 동그라미야 우리는 찌그러진 동그라미야 얼룩진 나의 열망은 모두 요단강에 던져버렸고 이제 주머니에 잡히는 건 빈 곽과 라이터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