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어서 난 걷고있어 아무도 없어서 난 돌아가려해 별들이 비췄어도 흐린 너 널 볼순 있어도 아프니까 난 잊지못해 미안함속에 힘들게 닫힌 그눈을 나 혼자서 널 느껴보려해 너마져 없어서 어둠속에서 보이니까 날 부르니까 다 믿을까 다가오니까 매일 꿈속에서 본 매일 꿈속에서 난 잊지못해 미안함속에 힘들게 닫힌 그 두눈을 난 몰랐었어 이미 뺨을 흘러 날 못비췄던 니 눈물을 난 몰랐어